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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런트-딜라쇼, TUF 새 시즌 코치로

4월 19일 수요일 폭스 스포츠 1, TUF 뉴 시즌 론칭

TUF 25 시즌에서 체급통합랭킹 상위 랭커 2명이 코치로 경쟁한다. 새로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코디 가브런트가 과거 팀 동료이자 현재 최대의 경쟁자로 거듭난 TJ 딜라쇼를 상대한다. TJ 딜라쇼는 전 밴텀급 챔피언이자 현 밴텀급 랭킹 2위로 벨트 탈환을 노리고 있다

가브런트와 딜라쇼는 명예회복을 노리는 웰터급 선수들을 이끌고 코치로 활약한다. 참가선수는 현재 UFC에서 활동 중인 선수 1명을 포함해 과거 TUF 우승자, 과거 TUF 출연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의 목적은 이번 시즌 활동을 통해 UFC에서 가장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웰터급에서 자신의 기량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번 시즌은 4월 19일 수요일 동부 오후 10시 2시간 특별편성된 1화를 시작으로 팬들을 찾는다.

11승 무패 전적을 지닌 가브런트(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는 새 세대의 스타들이 미래 UFC의 주역임 증명하느느 선수다. 팀 알파 메일 소속으로 UFC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량으로 해당 체급을 장악했던 도미닉 크루즈를 지난 UFC 207 대회에서 꺾은 바 있다. 현재 25세인 가브런트의 인지도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매번 경기를 치를 때마다 명승부를 연출해낸다. 가브런트는 9승을 KO로, 그중 7회를 1라운드에 끝낼 만큼 위력적인 펀치를 구사하며 MMA 최강자 반열에 올랐다.
TUF 시즌 14에 출연한 바 있는 딜라쇼(15승 3패, 콜로라도 덴버)는 TUF가 지닌 영향력을 잘 아는 선수다. TUF 출연 후 UFC 챔피언까지 오른 6명(포레스트 그리핀, 라샤드 에반스, 마이클 비스핑, 맷 세라, 카를라 에스파르자) 중 1명이다. 또한 딜라쇼는 가브런트 및 팀 알파 메일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 딜라쇼의 팀 알파 메일 탈퇴소식은 뉴스 지면을 장식하며 양 진영 간의 긴장감을 극도로 고조시켰다. 이번 시즌 종료 후 치러지는 양 선수 대결에서 딜라쇼는 타이틀 탈환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