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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델라 vs 안사로프, UFC 231에서 女스트로급 신구강호 대결

 


여성부 스트로급 랭킹 3위 클라우디아 가델라가 다시 연승을 노린다. 오는 12월 9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231에 출전해 니나 안사로프와 대결한다.

요안나 예드제칙과 함께 스트로급의 2강으로 활약하던 가델라는 지난해 제시카 안드라데에게 완패하며 2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복귀전에서 전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를 꺾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이번에 연승을 노린다.

가델라는 타이틀 재도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2016년 당시 챔피언 예드제칙에게 패했지만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는 변함없다. 챔피언이 예드제칙에서 로즈 나마유나스에게 바뀐 것도 그녀에겐 긍정적이다.

이번 상대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니나 안사로프. 그는 UFC 데뷔 초기 2연패로 부진한 뒤 이후 3승을 내리 거두며 신흥 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사로프에게 더 큰 기회다. 현재 11위인 그녀가 가델라를 이긴다면 단숨에 타이틀 경쟁에 합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치른 어떤 경기보다 가장 중요하게 다가온다.

한편 UFC 231은 현재까지 6개 대진이 완성됐으며, 메인이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