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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브-벨리코비치 대회 UFN 아틀란타 대회 확정

 

웰터급 무패 신예 마이클 그레이브스가 7월 30일 아틀란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1 대회에서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상대는 보얀 벨리코비치다.

UFC 201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의 타이틀 방어전으로, 도전자는 타이런 우들리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윌슨 헤이스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공동메인이벤트다.

TUF에 출연한 바 있는 그레이브스는 빈센테 루케에게 판정승을, 랜디 브라운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UFC 2전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벨리코비치는 프로 데뷔 6년차로 현재까지 5연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UFC 데뷔전을 치렀으며 알레시오 디 키리코를 판정으로 제압했다.

입장권 및 대진 관련 정보는 UFC.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