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금일(18일), UFC 반도핑 정책 위반건에 대해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글레이슨 티바우에게 내린 2년의 제재 조치를 승인했다.
UFC는 모든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제 3자 기관 USADA의 협력을 확보했다. UFC는 격투기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제재 조치의 발표를 지지한다. UFC의 이번 성명은 USADA의 발표에 따라 발행된 것이다. http://ufc.usada.org/gleison-tibau-accepts-doping-sa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