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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맥그리거, 이번주 기자회견에서 첫 대면

 


올해 최고의 빅매치로 관심을 받고 있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대 코너 맥그리거가 대결을 약 2주 앞두고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본다.

UFC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UFC 229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으로, 하빕과 맥그리거 그리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만 참석한다.

이번 경기의 비중은 매우 높지만, 그동안 두 선수는 미디어 활동을 자제한 채 경기 준비에만 집중해왔다. 특히 UFC 최고의 스타인 맥그리거가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았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하빕과 맥그리거만 참석하는 만큼 두 선수간 기선제압을 위한 입싸움이 볼만할 전망이다. 현재 둘은 SNS에서도 꾸준히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두 선수가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하는 UFC 229는 10월 7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라이트급매치 토니 퍼거슨-앤서니 페티스, 헤비급매치 데릭 루이스-알렉산더 볼코프도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