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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 복수 성공할까? 포이리에戰 탑독 배당

페더급 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설욕하며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UFC 236을 이틀 앞둔 12일(한국시간) 현재 미국 내 13개 베팅사이트의 평균 배당에 따르면 할로웨이 -214, 포이리에 +173을 나타내고 있다. 두 선수의 이번 경기에는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이 걸려있다.

지난 2월 24일 오픈했을 때의 배당과 거의 차이가 없다. 당시 오즈메이커는 할로웨이 -230, 포이리에 -170의 초기 배당을 산정했었다. 배당의 큰 변화 없이 전개되다가 4월이 되면서 약간 더 격차가 생긴 정도다.

현재 배당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할로웨이에게 21400원을 걸어야 10000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포이리에에겐 10000원을 베팅하면 17300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할로웨이의 배당을 백분율로 환산하면 68.15%다. 100명의 배팅 참가자들이 같은 금액을 걸었을 때 약 68명이 할로웨이의 승리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할로웨이는 2012년 포이리에를 만나 1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데에다 당시 경기는 할로웨이의 UFC 데뷔전이기도 했다. 또 현재 할로웨이가 선수로서 정점을 찍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켈빈 가스텔럼을 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탑독을 점하고 있다. 아데산야 -177, 가스텔럼 +147을 나타내고 있는 것. 현재 배당에 따른 아데산야의 승률은 약 54%다.

아데산야는 미들급 최고의 신성으로 평가받는다. 2017년 11전 11KO승의 빛나는 전적으로 UFC에 입성한 그는 옥타곤에서 5승을 내리 따내며 빠르게 컨텐더로 부상했다. 상대인 가스텔럼은 웰터급 출신으로 최근 마이클 비스핑과 호나우도 소우자를 눌렀다.

한편 UFC 236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SPOTV NOW 채널과 온라인 중계 서비스 SPOTV ON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