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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vs오르테가·은가누vs루이스 UFC 226에 추가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옥타곤으로 복귀한다. 오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26이 그 무대다. 상대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다.

챔피언과 랭킹 1위의 대결로, 현 시점에서 이보다 적합한 타이틀매치는 있을 수 없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둘은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챔피언 할로웨이는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를 두 번이나 이겼다. 지난해 6월 처음 타이틀에 도전했을 때와 12월 1차 방어전에서 알도를 만나 두 번 모두 3라운드 TKO로 꺾었다. UFC 페더급에서만 12연승중이다.

오르테가는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컵 스완슨을 꺾고 톱5에 입성하더니, 지난 3월에는 짧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에드가에게 첫 KO패를 안겼다. 그는 페더급 최고의 신성에서 만족하지 않는다. 할로웨이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또 프란시스 은가누와 데릭 루이스의 대결도 UFC 226의 메인카드로 함께 발표됐다. 둘은 헤비급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랭킹에선 1위 은가누가 월등히 높지만 최근 분위기는 루이스가 좋은 편이다. 은가누가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패한 반면 루이스는 지난 2월 마르신 티뷰라를 눌렀다.

한편 UFC 226의 메인이벤트는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대 라이트헤비급 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헤비급 타이틀매치다. 둘은 TUF 27 코치로 경쟁한 뒤 옥타곤에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