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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 한 곳에 모여 응원…UFC 싱가포르 티켓 프로모션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대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각국의 팬들을 위해 국가 별 전용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각국의 팬들은 국가별로 분리된 전용 좌석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자국 파이터들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

각 국가별로 TEAM JAPAN (일본), TEAM KOREA (한국), TEAM CHINA (중국), TEAM PH (필리핀)의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총 3장의 티켓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국가별 전용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계체량 행사 좌석도 예약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6 월 17 일 대회 당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UFC 싱가포르 대회에는 한국 대표 파이터 김동현과 떠오르는 유망주 곽관호가 출전한다.

'스턴건' 김동현은 지난 2008년부터 활동해온 베테랑 파이터로, 이번에 아시아 최다승인 14승에 도전한다. 세계적인 그래플러인 그가 미국의 정상급 레슬러인 콜비 코빙턴을 맞아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

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출신의 신인 곽관호는 미국 하와이 출신의 러셀 돈을 상대로 첫 승을 타진한다.

티켓은 Sports Hub Tix 온라인 페이지(www.sportshubtix.sg)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라이브로 진행되며 사정에 따라 대진이 변경 될 수 있다.

kr.ufc.com에서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뉴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UFC 페이스북(UFC Asia), 인스타그램, 트위터(@ufc)에서도 공식 해쉬태그(#UFCSINGAPORE)를 통해 본 대회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