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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구치, 미즈가키, 브랜다오 일본대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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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구치 vs. 카무스

지난 4월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패한 후 첫 번째 경기에서 일본의 플라이급 선수 호리구치 쿄지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치코 카무스를 3라운드 경기 끝에 꺾으며 인상적인 복귀전 승리를 거뒀다.
세 명의 배심 모두 30-27로 호리구치가 이겼다고 판정했다.
이는 예상되었던 바다. 양 선수는 빠르고 격렬한 페이스로 1라운드를 시작했으며 호리구치는 치고 빠지면서 점수를 벌었다. 카무스도 태세를 가다듬고 반격에 나서 여러 번 묵직한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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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구치는 2라운드에서 카무스의 얼굴에 생채기를 내면서 충격을 줬다. 하지만 카무스도 재빨리 자세를 바로잡았다. 호리구치는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더욱 많은 펀치를 쏟아부어 2라운드의 리드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카무스의 투지가 빛났으나 호리구치는 항상 1, 2보 앞서 있었다. 승자는 호리구치였다.
이번 승리로 랭킹 7위의 호리구치는 16승 2패 전적을 랭킹 13위의 카무스는 14승 1패 1무효경기 전적을 지니게 됐다.

미즈가키 vs. 루프

미즈가키 타케야와 조지 루프 간의 밴텀급 경기는 흥미진진 하게 시작되었으나 라운드가 지나면서 조금씩 지루해졌다. 미즈가키는 3라운드 종료 후 3-0 판정으로 승리했다.
3명의 부심 모두 29-28로 랭킹 8위의 미즈가키에게 승리를 선언했다. 미즈가키의 전적은 1승을 추가해 21승 9패 2무가 되었다. 루프는 1패를 추가해 15승 13패 1무가 전적이 됐다.

브랜다오 vs. 키쿠노

TUF 우승자 출신인 디에고 브랜다오는 2연승을 거두며 패더급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에서 30초도 걸리지 않아 일본의 키쿠노 카츠노리를 꺾은 것이다.
브랜다오는 경기 시작 후 15초가 채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켜 키쿠노에게 다운을 뺏았다. 키쿠노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브랜다오는 공격을 계속 했으나 키쿠노도 클린치로 시간을 벌려고 했다. 브랭다오는 키쿠노를 펜스에 몰아 붙이고 다시금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켜 레프리 스티브 퍼시발의 TKO 선언을 이끌어 냈다. 경기 시작 후 28초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마나우스 출신의 브랜다오의 전적은 24승 10패가 됐다. 도쿄 출신의 키쿠노는 23승 8패 2무 전적이 됐다.

이시하라 vs. 히로타

‘로드 투 UFC 저팬' 페더급 결승전은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하지만 승자는 없었다. 오사카 출신의 이시하라 테루토와 도쿄 출신의 히로타 미즈토의 경기는 3라운드 종료 후 무승부로 선언됐다.
어리고, 더 빠르고, 더욱 폭발적인 24살의 이시하라(8승 2패 2무)가 1라운드는 확실하게 가져갔다. 왼손 펀치로 다운까지 뺏아냈으며 헛치는 공격이 거의 없었다. 34살의 히로타는 겁먹지 않고 공격을 받아내는 것으로 보였다.
이시하라는 2라운드 초반에도 히로타를 다운시켰다. 히로타(18승 7패 2무)는 곧바로 반격을 시작하며 점수채점이 어려운 경기를 만들어냈다. 라운드 중반쯤 히로타는 거리감각을 찾으면서 이시하라에게 압박을 가했다. 그리고 2분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최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양 선수는 곧바로 스탠딩 상태로 돌아왔다. 히로타는 라운드 종료 전까지 타격에서 더욱 많은 점수를 땄다.
3라운드 15초만에 이시하라는 히로타에게 다운을 뺏았다. 이번에도 왼손 펀치를 적중시켰으며 충격도 더욱 클 것으로 보였다. 히로타는 다시 한번 재빨리 일어나서 반격을 펼쳤다. 취약한 방어로 인해 이시하라에게도 수많은 빈틈이 있었다. 경기가 그라운드 상황으로 흘러가면서 히로타는 수차례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으나 이시하라는 몸을 틀어 비교적 안전지대라 할 수 있는 스탠딩 상황으로 돌아왔다. 히로타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시하라를 펜스에 묶어두며 펀치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