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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태커 vs 코스타, 4월 맞대결

UFC 미들급의 두 강호 로버트 휘태커와 파울로 코스타가 오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맞붙는다. UFC는 지난 27일 이 대진을 공식 발표했다. 

랭킹 1위 대 2위의 맞대결이다.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휘태커는 2019년 10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해 타이틀을 잃었으나 곧바로 다시 살아났다. 대런 틸과 재러드 캐노니어를 차례로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코스타 역시 지난해 9월 아데산야에게 패한 바 있으며, 이번 경기가 복귀전이다. 당시 그는 아데산야에게 완패 한 뒤 능욕까지 당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아데산야와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생긴다.

한편 아데산야는 미들급 타이틀을 가진 채 라이트헤비급 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3월 7일 열리는 UFC 259에서 얀 블라코비츠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이기면 두 체급 챔피언 반열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