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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삶을 바꿔줄 경기를 기대하는 프랑카

 

바깥 세상과 떨어져 TUF에 출연하는 6주의 기간, 많은 TUF 출연자들은 그 기간 동안 프로로 싸우는 것이 진정으로 내 삶에서 헌신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깨닫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말한다. 라이트급의 글라이코 프랑카는 또 다른 것을 배웠다고 한다.
“나에게 한계란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라고 프랑카는 통역사이자 코치인 마르셀로 브리가데이로를 통해 이야기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어요”
굉장히 강렬한 감정이다. 프랑카가 라우쉬 만피오, 니콜라스 모타, 조아킴 실바를 모두 서브미션으로 잡아낸 것을 생각해본다면 수긍이 가는 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가족과 친구로부터 떨어져서 15명 명의 선수와 함께 생활하는 것을 견뎌내는 일은 지난 10년간 소수의 선수만이 이뤄낸 성취다. 그리고 프랑카는 그 소수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예상했던 대로, 프랑카는 TUF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좋은 감정들을 간직하며 라스베이거스를 떠났다.
“내 가족, 내 팀에서 떠나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멋진 경험이었어요. 나의 가장 큰 쿰이 현실이 된 겁니다”라고 프랑카는 말했다.
이번 주말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새로운 꿈이 시작된다. TUF 브라질의 최근 시즌에 출연한 선수가 UFC 계약을 따내고 격투기를 계속 해나가는 삶을 만드는 꿈이다. 이는 프랑카가 7살에 유도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된 꿈이다. 프랑카는 멈추지 않았다. 루타 리브레에서 보라띠를 취득한 후 2012년부터 프로 MMA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딱 싸울만큼만 싸우고 경기를 오래 끄는 것을 싫어하는 선수라는 평판을 쌓아갔다.
“저는 항상 경기를 끝낼 기회를 노리는 모든 면에서 균형이 잡힌 선수 입니다”라고 프랑카는 말했다. 프랑카는 13승 중 12승을 경기 종료 공이 울리기 전에 끝냈다. 경기를 끝내는 능력에 대해서 프랑카는 “기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스트라 파이트 팀의 코치 마르셀로 브리가데이로와 루타 리브레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그래플링 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라운드에 대해선 자신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상대는 노바 우니온의 브루노로 프로 16승 중 9승을 서브미션으로 거둔 산타 카타리나 출신의 24살의 선수다. TUF 브라질 시즌 4 결승진출자 중 가장 어린 선수다.
“이번 경기는 지구에서 가장 큰 무대로 갈 수 있는 기회죠. 바로 UFC요. 내 삶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겁니다. 이길 거니까요. 그리고 내가 당연히 가야하는 UFC라는 무대에 진출할 것이니 이번 경기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프랑카는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