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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데산야, 챔프 되자마자 P4P 8위…후커는 라이트급 7위

미들급의 새로운 타이틀 홀더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정식 챔피언에 등극하자마자 높은 P4P 순위를 점했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지난 주 14위에서 8위로 뛰어 올랐다. 

같은 벨트라고 해도 무게감은 전혀 다르다. 잠정챔피언이었던 그는 UFC 223에서 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2라운드에 쓰러트리며 진짜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신분이 완전히 바뀐 셈이다.

이로써 아데산야는 UFC의 무패 챔피언 반열에 올랐다. 아데산야 외에 무패 챔피언으로 활약하는 선수로는 라이트급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있다. 현재 그는 UFC 7승을 포함해 18승 전승을 기록 중이다.

벌써부터 1차 타이틀 방어전이 기대된다. 아데산야가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와 거친 장외설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 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고,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코스타가 가장 유력한 만큼 이 대결이 실현될 가능성은 크다.

한편 라이트급의 댄 후커는 UFC 입성 이래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경기에서 알 아이아퀸타를 꺾으며 15위에서 8계단을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아퀸타는 6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