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이번주 갱신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마카체프는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기존 1위였던 일리아 토푸리아와 자리를 맞바꿨다.
지난 주말 열린 UFF 322가 적용된 결과다. 마카체프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챔피언이었던 잭 델라 마달레나를 판정으로 누르고 두 개의 벨트를 들어올렸다.
2022년 UFC 280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한 마카체프는 지난 1월 4차 방어를 성공한 뒤 웰터급 도전을 택했다.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은 페더급 챔피언이었던 토푸리아의 차지가 됐다.
이번 승리로 그의 연승은 앤더슨 실바의 16연승에 이르렀고, 다음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17연승에 도전한다.
여성부 P4P에서는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장기간 정상을 지키고 있고, 2위였던 장웨일리는 셰브첸코에게 패하며 3위로 밀려났다. 2위는 케일라 해리슨이다.
가장 많은 변화는 라이트급과 웰터급에서 발생했다. 브누아 생드니가 13위에서 8위로 5계단 상승한 반면 베닐 다리우쉬는 9위에서 13위가 됐다. 웰터급의 경우 마이클 모랄레스(3위) 5계단 상승, 카를로스 프라치스(5위) 4계단 상승한 반면 션 브래디(7위), 카마루 우스만(8위), 리온 에드워즈(9위)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