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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빗 vs 케이터, 11월 UFC 모스크바로 이동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대 켈빈 케이터의 페더급 경기 일정이 바뀌었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3에서 맞붙는다.

당초 자빗과 케이터는 10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UFC on ESPN 6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예정된 일정에서 3주 연기된 셈이다.

2017년 UFC에 데뷔한 자빗은 지금까지 5승을 거둬들였다. 때로는 킥복서, 때로는 그래플러로 보일 정도로 역대 최고의 웰라운드 능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보너스에 세 차례 선정됐고, 브랜든 데이비스를 꺾은 슬로에프 스트레치(니바 계열의 하체 관절기)는 2018년 UFC 올해의 서브미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6연승을 타진한다.     

상대인 케이터는 랭킹 11위에 올라 있는 신인으로 2017년 데뷔해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헤나토 모이카노에게 패했고 안드레 필리, 셰인 버고스, 리카르도 라마스 등을 이겼다. 실력 있는 신인으로, 자빗을 이기면 단숨에 5위에 근접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 대 알렉산더 볼코프의 헤비급 경기다. UFC 4연승을 하다가 미끄러진 볼코프는 홈에서 갖는 복귀전에서 반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