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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허만슨, 미들급 4위에…맥그리거는 5위로 하락

UFC 미들급의 잭 허만슨이 타이틀 전선에 바짝 다가섰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 공식랭킹에 따르면 허만슨은 6위에서 두 계단을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열린 UFC FIGHT NIGHT 172가 적용된 결과다. 허만슨은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 나서 7위 켈빈 가스텔럼을 서브미션으로 꺾었다. 그라운드에서 가스텔럼의 다리를 잡아 힐훅을 작렬시켰다. 불과 1라운드 1분 18초만의 승리였다.

타이틀 도전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비롯해 1위 로버트 휘태커, 2위 파울로 코스타, 3위 재러드 캐노니어까지 그의 위에는 이제 이 네 명이 전부다. 

챔피언 아데산야는 코스타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가질 전망이며, 휘태커는 이번 주말 6위 대런 틸을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다. 허만슨의 랭킹 상승으로 요엘 로메로는 5위로 밀려났다.

라이트급에선 댄 후커가 자신의 최고 랭킹을 갱신했다. 코너 맥그리거와 자리를 맞바꿔 4위로 올라섰다. 5위로 밀려난 맥그리거는 은퇴를 선언한 상태이며, 복귀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P4P 랭킹은 변화 없이 1위 존 존스, 2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위 스티페 미오치치다. 유일한 한국인 랭커인 정찬성은 페더급 4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