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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매튜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언제나 저의 나이를 이야기하곤 하죠 – UFC 선수로는 제가 너무 어리다고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저는 승리를 통해 증명하였습니다 – 제이크 매튜스

“저는 UFC에서 3경기에 출전했어요, 데이션 존슨보다도 경험이 많다고 할 수 있죠.” “저는 매 경기 성장하고 있어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많이 겨뤄보면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매튜스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그는 보통 20살 내기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확신과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모습은 그의 나이를 잊게 만들었다. 그는 눈앞의 경기를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15년 이상의 UFC 경력 등 미래까지 내다보는 선수였다.
매튜스에게는 데뷔전을 치르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신념이 있었다. “노력과 집중을 한다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를 실행한다면 성공은 불가피한 것이죠.”
많은 선수들이 모국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것을 꺼리곤 하지만 매튜스는 멋진 경기력으로 고향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제가 승자로 발표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음악, 조명, 팬 등 경기장의 분위기가 엄청나더군요.” “정말 흥분됐습니다, 얼티밋파이터와는 분위기 자체가 달랐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수부터가 다르니까요.” “경기에만 집중할 때는 몰랐는데 저의 이름이 불려지고 나니 제가 드디어 UFC 첫 승을 거두었다는 실감이 들었어요.”
첫 승을 거둔 매튜스의 UFC 경력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성장해나갈 그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저는 저의 강인함을 믿습니다.” “저는 특별한 게임 플랜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지 않아요.” “저의 반응과 본능을 믿고 제 눈에 보이는 대로 경기하죠.” “상대의 스타일을 너무 많이 신경 쓰고 계산적으로 경기하다 보면 상대에게 말리고 결국 패배하게 되니까요.”

“몇 번이나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경기를 해보았어요, 각기 다른 시나리오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저의 손이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