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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경기력 보너스 겹경사…상금 5만 달러

 


3년 6개월 만의 복귀전을 1라운드 KO승으로 신고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경기력 보너스를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주최사는 5일(한국시간) UFC FIGHT NIGHT 104가 끝난 직후 이번 대회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정찬성과 마르셀 포르투나로 선정 발표했다.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와 맞선 정찬성은 1라운드 2분 49초 KO승을 거뒀다. 초반 감각이 살아나지 않으며 흐름을 내주는 듯 했으나 찰나의 순간 경기를 끝냈다. 오른손 어퍼컷에 버뮤데즈가 고꾸라졌다.

정찬성은 UFC 공식 전적이 많진 않지만 경기에 비해 많은 보너스를 타냈다. 이겼던 4경기는 항상 보너스가 동반됐다. UFC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5개의 보너스를 타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여성부 스트로급매치에서 붙은 제시카 안드라데 대 안드레 힐에게 돌아갔다. 보너스 상금은 각 5만 달러(약 6천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