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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아이 UFC 192서 줄리아나 페냐와 대결

 

지난 7월 미샤 테이트에 패배한 직후, 랭킹 6위 제시카 아이는 곧장 경기 스케줄을 잡았다. 오는 10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192에서 얼티밋 파이터 우승자 줄리아나 페냐와 만난다.

또한 서지오 페티스와 크리스 카리아소의 플라이급 매치, 앨런 조우반과 알버트 투메노프의 웰터급 매치도 UFC 192 카드에 추가됐다.

다니엘 코미어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포진된 UFC 192에서는 라샤드 에반스와 라이언 베이더의 라이트헤비급 매치도 펼쳐질 예정이다.

2013년 10월 사라 카프만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 아이는 페냐에게 승리해 아주 빨리 타이틀 도전권에 다시 다가서려 한다. 지난 4월 부상에서 탈출, 1년 만에 복귀한 페냐는 밀라나 두디에바를 꺾고 보너스까지 챙기는 등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거둔 페티스는 지난 3월 라이언 베노이트에게 당한 패배를 딛고 다시 승리의 트랙으로 진입하려고 한다. 플라이급에서 가장 경험 많은 베테랑 중 하나인 전 타이틀 도전자 카리아소와 만날 기회를 얻었다.

UFC 4전 중 3승을 기록해 웰터급 스타로 급부상한 조우반은 두 번의 KO승과 두 번의 보너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러시아의 투메노프도 옥타곤 네 경기에서 3승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