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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마누와 vs 티아고 산토스, UFN 상파울로 새 메인이벤트

 


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137의 메인이벤트가 변경됐다.

이번 대회에서 지미 마누와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글로버 테세이라가 부상으로 하차하고, 티아고 산토스가 그 자리에 투입된다.

라이트헤비급의 대표적인 하드펀처인 마누와는 부진을 씻는 데에 이 경기가 의미가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 그는 볼칸 오즈데미르와 얀 블라코비츠에게 연달아 패하며 주춤하고 이는 상태다. 랭킹도 2~3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상대인 티아고 산토스는 미들급에서 활동하는 선수로, 이번 경기가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이다. 2013년 UFC에 입성해 지금까지 미들급에서만 10승 5패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승 1패의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산토스로서는 이 경기가 모험인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마누와를 꺾으면 라이트헤비급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게 되며, 승리 자체가 선수로서 큰 커리어가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알렉스 올리베이라-닐 매그니의 웰터급 경기,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샘 앨비의 라이트헤비급 경기, 케틀렌 비에이라-토냐 에빈저의 여성부 밴텀급매치, 탈레스 레이티스-헥터 롬바드의 미들급매치 등이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