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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카라노, 명승부 펼친 사이보그, 홈에 응원 보내

 

크리스 사이보그가 UFC 219 대회에서 홀리 홈을 3-0 판정으로 꺾고 UFC 여성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과거 MMA 파이터로 활약했던 지나 카라노 또한 이번 대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양 선수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Just a great fight.... @criscyborg @HollyHolm ❤️❤️❤️ all around.
— Gina Carano (@ginacarano) December 31, 2017

카라노는 2009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당시 카라노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사이보그를 상대해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