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지난 주 정차명령 사건을 통해 보호관찰 기간 중 규정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존 존스가 스스로 텍사스 앨버커키 경찰서에 출두했다는 것을 인지했다.
UFC는 존스의 범무팀과 연락을 취했으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는데 충분한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어떤 공식 성명도 자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