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92 대회 공개훈련이 실시되는 가운데, 존 존스의 복귀 가능성을 알리는 소식이 전해졌다. 존 존스가 한때 지배했었던 체급, 라이트헤비급 상위랭킹 파이터 4명이 훈련을 실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는 이 소식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올해 발생했던 교통사고 관련 혐의에서 존 존스는 뉴멕시코 주 당국과 유죄인정 협상을 소식이다. 하지만, 코미어는 이 주제에 대해서 말을 이어갔다. 존 존스의 UFC를 환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기 이전부터 코미어는 안달이 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