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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막데시 vs. 메디 바그다드 UFC 199 대회 확정

 

충분한 준비시간을 갖지 못한 채 뉴욕 출신의 그라운드 전문가 크리스 웨이드를 맞이했던 UFC 데뷔전, 프랑스 출신의 라이트급 스트라이커 메디 바그다드는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UFC 2전째 UFC 199 대회 경기에서 바그다드는 뛰어난 타격을 지닌 존 막데시를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UFC 199 대회는 7월 4일 열린다.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루크 록홀드의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이다. 도전자는 크리스 와이드먼. 공동메인이벤트에서 도미닉 크루즈가 유라이어 페이버를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대회는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리며 PPV로 중계된다.

TUF 22 시즌에 참가한 바 있는 바그다드는 프로 전적 11승 3패 전적을 지니고 있다. 주짓수 보라띠를 보유하고 있지만 타격이 주무기인 선수이며 8승을 KO로 거뒀다. 제2의 고향인 로스엔젤레스에서 훈련 중이다. 이번 경기 상대인 몬트리올 출신의 막데시는 5년 이상 UFC에서 활동한 베테랑 선수로 카일 왓슨, 샘 스타우트, 대런 크뤽생크, 쉐인 캠벨을 꺾었으며 프로 전적 13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