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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헨드릭스, 레이 보그 계체 실패, UFC 207 대진 변경은 없어

 

UFC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조니 헨드릭스가 UFC 207 대회 vs. 닐 매그니 경기를 위한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
목요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컨퍼런스 센터에서 실시된 계체량에서 헨드릭스는 173.5파운드를 기록, 한계체중인 171파운드에 오차체중 1파운드 더한 것 보다도 1.5파운드를 초과했다.

헨드릭스 vs. 매그니 경기는 변경없이 그대로 진행되며 헨드릭스는 본인의 대전료 중 20%를 벌금으로 납부한다. 이 금액은 매그니에게 지급된다.
플라이급 랭킹 13위 레이 보그 또한 129.5파운드를 기록하며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는 플라이급 한계체중에 오차체중 1파운드를 더한 수치보다도 3.5파운드를 초과한 것이다. 보그와 플라이급 랭킹 12위 루이스 스몰카 대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레이는 대전료의 30%를 벌금으로 납부하며 이는 스몰카에게 지급된다.

헨드릭스는 과거에도 2차례 연속으로 계체에 실패한 바 있다. 헨드릭스는 UFC 200 대회 켈빈 가스텔럼과의 경기를 앞두고 171.25파운드를 기록했으며, UFC 192 대회 타이런 우들리와의 경기를 앞둔 상태에선 감량 중 장폐색을 겪으며 감량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스몰카와 보그는 플라이급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하지만 양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한 상황이라 톱 10 랭킹에 복귀를 위해선 1승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