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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테세이라, 세로니-스토리 UFC 202 대회 확정

 

UFC는 7월 23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앤서니 존슨-글로버 테세이라 대진이 8월 20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2 대회로 옮겨졌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양 선수간의 대결은 UFC 202 대회 공동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애초 7월 맞붙을 예정이었던 양 선수, 하지만 존슨이 가족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경기가 8월로 연기되었다.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네이트 디아즈-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대결로, 양 선수의 2차전이다. 디아즈는 지난 3월 1차전의 승리를 다시 한번 재현하려 한다.
또한 도널드 세로니가 릭 스토리를 상대로 UFC 202 대회에 나선다. 오랜 기간 라이트급에서 활동해온 세로니는 현재 웰터급에서 2승 0패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패트릭 코테를 모두 피니시시키며 경기 후 보너스도 2회 수상했다. 스토리는 최근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타렉 사피딘을 꺾은 것이 가장 최근의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