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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더우드 vs 롤링스, 스코틀랜드서 격돌

 

TUF 참가자 두 명이 오는 7월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격돌한다.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종합격투기 파이터 조앤 칼더우드가 호주의 '로우디' 벡 롤링스와 스트로급에서 만난다.

무에타이 파이터 칼더우드는 지난 4월 마리나 모로즈에게 프로 데뷔 후 첫 번째 패배를 당한 후 다시 승리를 기록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그녀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열리는 UFC 이벤트에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호주의 롤링스는 5월 리사 엘리스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