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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대결, 도널드 세로니 승리

 

피츠버그 콘솔 에너지 센터에서 열린 카우보이간의 대결은 라이트급 타이틀전 경력자 도널드 세로니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도널드 세로니는 브라질의 알렉스 올리베이라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웰터급에 데뷔했다.

“아무런 걱정이 없었기에 오늘 기량이 최고라고 느꼈다. 대결을 펼치면서도 즐길 수 있었다”라고 세로니는 밝혔다. 세로니는 지난 12월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도전했으나 패한 바 있다. 세로니는 “이번 대결은 나를 위한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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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와 올리베이라는 경기가 시작되면서 클린치에 돌입했다. 올리베이라는 근거리에서 타격을 퍼부으며 세로니를 펜스 근처로 밀어붙였다. 잠깐 펜스 근처에 머물렀던 양 선수는 클린치에서 풀려난 후 장거리 타격전에 돌입했다. 2분이 지난 상황, 세로니가 경기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몰아간 후 부드럽게 삼각조르기를 성공시켰다. 잠시 후 올리베이라는 항복의사를 표시했다. 경기종료 공식시간은 2분 33초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세로니는 “다치고 싶다면, 적당한 선수를 내가 잘 알고 있다”라고 간단히 대답했다.
앨버커키의 세로니는 29승 7패 1무효경기 전적을 지니게 되었다. 리오데자네이루의 올리베이라는 13승 3패 1무 1무효경기 전적을 안게되었다. 올리베이라는 팀 민스를 대신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