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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벨라스케즈, 평창올림픽 홍보관에서 동계스포츠 체험

 


19일 한국 땅을 밟은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첫 밤을 보낸 벨라스케즈는 20일 아침부터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를 방문했다.

벨라스케즈는 한국관광공사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서 다가오는 올림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VR을 통해 봅슬레이, 알파인 스키 등 동계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아리조나 출신인 벨라스케즈는 동계스포츠가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가상현실 체험을 흥미로워했다. 홍보관 곳곳을 꼼꼼히 둘러본 뒤에는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벨라스케즈는 "한국 방문 중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영광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국내 미디어와의 기자회견 및 '코리안좀비' 정찬성과의 훈련이 예정돼있다. 벨라스케즈는 21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11월 25일 상하이에선 UFC FIGHT NIGHT 122가 열린다.

한편 벨라스케즈의 한국 방문 대한 정보와 활동 모습은 UFC 아시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UFCAsia)과 UFC 공식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ufckorea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