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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 vs 치카제, 2022 첫 헤드라인

페더급의 두 랭커 캘빈 케이터와 기가 치카제가 2022년 UFC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만난다.

UF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두 선수가 1월 16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200에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페더급 랭킹 5위 대 7위의 대결이다. 랭킹이 높은 케이터는 2017년 UFC에 데뷔해 페더급 톱10에서 경쟁하고 있다. 아직 상위권 컨텐더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그가 가진 기량만큼은 충분히 증명됐다.

랭킹은 낮지만 최근 분위기는 치카제가 앞선다. 그는 2019년 옥타곤에 입성해 7승을 내리 따내며 파죽지세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올해 컵 스완슨과 에드손 바르보자를 차례로 쓰러트리며 수면 위로 확실히 부상했다.

수준 높은 타격전이 기대된다. 케이터는 페더급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복싱 기량을 갖췄으며 치카제의 경우 킥이 일품이다. 그는 과거 킥복싱 무대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추가 대진은 차츰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