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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제왕, 월드시리즈에서 한 자리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월드 시리즈 2차전에 클리블랜드 출신의 제왕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랜 기간 NBA 의 제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농수선수 르브론 제임스와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가 함께 한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6월 클리블랜드로 복귀해 NBA 타이틀을 획득하기 이전에도 세계타이틀을 클리블랜드로 모셔온 선수가 있었다. 바로 미오치치다. 5월 UFC 198 대회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꺾으며 클리블랜드에 최초로 세계타이틀을 가져왔다. 클리블랜드 최초 UFC 대회인 UFC 203 대회에서 미오치치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KO로 꺾으며 다시 한 번 클리블랜드에 영광을 안겼다.

수요일 르브론과 미오치치는 힘을 합쳐 홈팀 클리블랜드 인디안스를 응원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안스는 시카고 컵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Cleveland's finest - @stipemiocicufc and @KingJames. #WorldSeries pic.twitter.com/KEM1GF5zs7
— MLB (@MLB) October 27, 2016

인디안스는  2차전에서 5-1로 패하며 컵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금요일 (동부시간 오후 8시) 3차전 시카고 원정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