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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코너: 코너 맥그레거가 밝히는 아이슬링 달리

얼티밋 파이터: 아이슬링 달리가 챔피언에 도전한다. 펜드레드, 패트릭 홀로한, 마일스 주리, 코너 맥그레거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Straight Blast 체육관 출신인 그녀의 이야기를 코너 맥그레거를 통해 들어보았다.

아이슬링 달리 선수와는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슬링 달리와 같은 체육관에 다녀왔어요. Straight Blast 체육관이죠. 예나 지금이나 저희 체육관의 홍일점입니다. 저희 체육관 총원이 4명일 때부터 그녀와 함께 했으니 정말 오래됐군요.
아이슬링의 인상은 어땠나요?
착한 소녀였지만 무시무시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죠. 착하다고 까불다가는 큰 코 다칠 겁니다.
그녀의 등장이 UFC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녀는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 진심을 담아 끝까지 싸울 친구죠. 강력한 오른손을 끊임없이 휘두르며 난타전을 즐길 것 같아요. 멋진 파이터인 만큼 그녀가 속한 체급이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얼티밋파이터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굉장합니다. 여성들에게도 더 큰 무대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니까요. 종합격투기와 UFC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물론 팔은 안으로 굽겠지만, 아이슬링이 UFC 챔피언에 오를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이슬링은 챔피언이 될 자질을 갖추었어요. 햇볕에서 운동해본 경험이 없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여성이 라스베가스의 열기 속에서 운동하는 것이 힘들긴 할 거에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있다 보면 정신력은 성장할 겁니다. 앞으로 계속 강력한 정신력, 꾸준함, 자신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면 그녀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