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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아 "난 론다 로우지의 약점을 안다"

 


리우데자네이루

차분한 목소리, 그러나 아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 베치 코레이아는 그녀와 그녀의 코치가 론다 로우지 게임의 약점을 분석했다고 월요일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정확히 UFC 챔피언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했다.

"토요일, 론다는 그녀보다 10배나 더 진화한 한 파이터를 경기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UFC 190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내셔널 미디어 컨퍼런스 콜에서 포르투갈어로 밝혔다.
Retransmission with alternate crop.) UFC Women's Bantamweight Champion Ronda Rousey of the United States and Bethe Correia of Brazil face off as UFC President Dana White (C) stands in during the 189 World Media Tour Launch press conference at Maracanazinho on March 20, 2015 in Rio de Janeiro, Brazil. (Photo by Buda Mendes/Zuffa LLC)9승 무패의 스탠딩 타격전을 원하는 코레이아는 "론다는 결함이 있다. 그는 항상 같은 전략을 가지고 나온다. 테이크다운을 노린다. 난 챔피언이 나와 이번 경기에서 타격전을 펼치겠다는 그녀의 약속을 지켰으면 한다"고 했다. "아주 빨리 그녀를 KO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아마 1라운드 될 것이다."

코레이아는 차분하게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로우지에게 도발성 멘트를 던지면서 감정이 격해져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녀는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로우지가 쌓은 11승 무패의 극강 이미지를 파괴하는 것도 행복할 것이라고 했다.

"론다는 11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상대에게도 펀치로 데미지를 준 적이 없다. 난 그녀의 경기에서 구멍을 발견했다. 심리적인 신경전에서도 그렇다. 난 그녀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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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내가 뱉은 말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그녀에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Bethe Correia of Brazil celebrates after her TKO victory over <a href='../fighter/Shayna-Baszler'><a href='../fighter/Shayna-Baszler'>Shayna Baszler</a></a> in their women's bantamweight bout during the UFC 177 event at Sleep Train Arena on August 30, 2014 in Sacramento, California. (Photo by Josh Hedges/Zuffa LLC)섣부른 발언일 수 있다. 그러나 코레이아는 로우지를 꺾은 뒤, 곧바로 재대결을 가져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난 론다를 두 번, 세 번, 열 번도 상대할 수 있다"는 코레이아는 자신있게 "무패 전적을 안은 채 은퇴할 것이다.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난 다른 UFC 파이터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비 코레이아는 UFC 브라질 공식홈페이지의 멀티미디어 저널리스트다. 트위터 주소는 @DaviCorrei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