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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존슨 2차전 UFC 210 메인 장식

 

 

1995년 이후 뉴욕주 버팔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 4월 8일 UFC 210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다니엘 코미어와 앤서니 존슨이 장식한다. 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코미어가 랭킹 1위 도전자 존슨을 상대로 5라운드 타이틀 방어전을 펼치는 것이다. 대회는 버팔로 키뱅크센터에서 열린다.

2015년 코미어와 1차전을 치른 후 존슨은 지미 마누와, 라이언 베이더, 글로버 테세이라에게 모두 KO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거듭해 왔다. 코미어의 부상으로 인해 2차전이 작년 12월에서 올해 4월로 연기 되었지만 여전히 명승부가 기대되는 대진이다. 
UFC 210 대회 입장권은 2월 17일 발매된다. 사전 등록을 위해선 여기를 클릭.
이번 대회에선 또한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게가드 무사시를 상대한다.
라스베이거스 UFC 187 대회에서 치러진 1차전에서 코미어는 경기 초반 다운을 당하는 등 열세에 몰렸으나 이를 이겨내고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뒀다. 코미어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공석이었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코미어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명승부를 펼쳐 승리를 거뒀으며, 브라질의 전설 앤더슨 실바를 판정으로 꺾었다. 두 차례 미국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로 활동한 바 있는 코미어는 이제 앤서니 존슨을 상대한다. 존슨은 최근 경기에서 테세이라를 13초만에 TKO로 제압했으며 과거 타이틀전 패배 복수를 노리고 있다.
UFC 210 대진 관련 뉴스는 UFC.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