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라이트급 파이터 퀼런 살킬드가 2025 '올해의 데뷔'를 수상했다.
UFC가 소셜미디어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살킬드는 아테바 고티에, 말콤 웰메이커, 비아 메스퀴타를 제치고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183cm의 장신 타격가인 살킬드는 2024년 컨텐더시리즈를 통해 UFC와 정식 계약한 뒤 지난해 패배 없이 3승의 실적을 쌓았다.
2월 UFC 312에서 펼쳐진 데뷔전에서는 안슐 쥬블리를 19초 만에 KO시켰고 6월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야날 애쉬무스에게 판정승했다. 10월 UFC 321에서는 나스랏 하크파라스트에게 1라운드 헤드킥 KO승을 거뒀다.
다음은 옥타곤 입성 이래 처음으로 홈에서 싸운다. 2월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UFC 325에서 그는 제이미 뮬라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UFC 325의 메인이벤트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대 디에고 로페스의 페더급 타이틀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