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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 최신 랭킹 발표, 모레노 및 이아킨타 순위 상승

 

TUF 24 시즌에 출연했던 브랜든 모레노는 1차 예선에서 패하며 UFC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모레노는 TUF 24 시즌 종료 후 UFC 활동의 기회를 잡은 이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주 내쉬빌 대회에서 더스틴 오티즈를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UFC 공식 랭킹에서 모레노는 플라이급 랭킹에서 세 계단 상승해 7위에 올랐다. 오티즈(10위), 이안 맥콜(9위), 팀 엘리엇(8위)보다도 높은 순위다. 이중 팀 엘리엇은 TUF 시즌 24의 우승자로 체급통합랭킹 현 1위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모든 기량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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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몇 달간 랭킹 5위권의 순위 변화가 변수이긴 하지만, 모레노도 타이틀 도전자 경쟁에 나설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모레노는 “플라이급은 선수층이 그다지 두텁지 않다. 상위권 선수 3명을 꺾었기 때문에 타이틀 도전에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1승, 아마도 2승을 더 거두면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을 것라 생각한다. 래이 보그(3위)와 싸우고 싶다. 하지만 보그가 최근 경기에서 몸무게를 맞추지 못했고, 나는 그 부분이 걱정된다. 어떻게 될지는 봐야 알겠다”고 말했다.
라이트급 알 이아킨타는 2년의 공백을 극복, 내쉬빌 대회 공동메인이벤트에서 디에고 산체스에게 KO승을 거뒀다. 이아킨타의 랭킹은 3위 상승해 11위로 올라섰다. 랭킹 12위인 케빈 리보다도 1위 더 높은 순위다.
제이크 엘렌버거는 마이크 페리에게 패하며 랭킹 1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체급 랭킹이 18위로 떨어진 것이다. 마이크 페리의 랭킹은 21위로 상승했다. 맷 브라운은 랭킹 1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레온 에드워드가 랭킹 1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