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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돌아온 렌츠, 12월 카스티요와 대결

 

페더급에서 6경기를 치른 닉 렌츠가 다시 라이트급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20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대니 카스티요와 격돌하다. 이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개최된다.

FOX 스포츠에서 방송되는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도널드 세로니의 재대결이다. 하지만 이번엔 라이트급 타이틀이 걸려있는 일전이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드디어 만난다.

지난 5월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패한 뒤 렌츠는 라이트급에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라이트급에서 5승 1무 2패 1무효의 전적을 기록했다.

토니 퍼거슨과 짐 밀러에게 아쉬운 스플릿 판정패를 당한 카스티요는 2015년 마지막 경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