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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드 에반스, 오는 8월 미들급 1승 재도전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라샤드 에반스가 8월 5일 UFN 멕시코 시티 대회에 출격, 미들급 1승에 다시 도전한다. 상대는 강펀치로 알려진 샘 앨비다.
UFN 멕시코 대회 메인이벤트는 브랜든 모레노 vs. 세르히오 페티스 플라이급  5라운드 대결이다.
현재 미들급 랭킹 14위에 올라있는 샘 앨비는 TUF 우승자 출신으로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뒀다. 케빈 케이시, 에릭 스파이슬리 등의 선수를 KO/서브미션으로 꺾었다. 이번 8월, 한 때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던 기량을 자랑하는 에반스를 상대한다. 에반스는 현재 목표는 미들급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