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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존 vs. 레이 내쉬빌 대회 확정

 

UFC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 조 로존이 4월 22일 올해 두 번째로 옥타곤에 오른다. 상대는 스코틀랜드의 스티비 레이, 대회장소는 내쉬빌 브리지스톤 아레나다.

UFN 내쉬빌 메인이벤트는 떠오르는 컨텐더 컵 스완슨과 유럽의 하드펀처 아르템 로보프의 대결이다. 입장권은 절찬 판매 중이다.
네이트 디아즈와 함께 UFC에서 경기 후 보너스 최다 수상 기록을 지니고 있는 로존은 2006년부터 UFC에서 활동해왔다. 로존은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어 냈지만 이에 만족치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로존의 이번 상대 레이는 작년 11월 로스 피어슨에게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