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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홀드-자카레 2차전, 11월 호주대회 메인 확정

 

전 챔피언 루크 록홀드가 다시 한 번 정상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톱 콘텐더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는 명예회복을 노린다. 이들은 11월 26일 일요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5라운드 미들급 메인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폭스 스포츠 1 채널이 본 대회를 중계한다. 이 대회는 멜버른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로, 2015년 11월 UFC 193 대회가 멜버른에서 처음으로 열린 바 있다.

UFC와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현 UFC 미들급 랭킹 1위 록홀드는 UFC 199 대회 마이클 비스핑 戰 패배의 기억을 떨쳐버리고자 한다. 록홀드가 노리는 것은 마이클 비스핑과의 3차전을 최단 시간 내에 성사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록홀드는 그 전에 브라질 출신의 소우자와의 못다한 승부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 뛰어난 주짓수 실력과 강펀치를 지닌 소우자, 2011년 록홀드에게 스트라이크포스 타이틀을 빼앗겼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자신하고 있다. 지난 5월 비토 벨포트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둔 미들급 랭킹 3위 소우자는 만약 록홀드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타이틀 도전권을 요구가 가능한 입장에 서게 된다.
대진 및 티켓 관련 정보는 U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