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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지와 코헤이아, 경기 전 마지막 대면 - 계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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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와 베스 코헤이아는 다시 한 번 만날 것이다. 그리고 UFC 190 대회의 옥타곤에서 그간 쌓인 앙금을 풀 예정이다.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 발표된 후부터 론다 로우지와 베스 코헤이아가 주고 받은 적대감과 성난 표정을 생각해보자. 무패를 달리고 있는 양 선수에 대한 대담한 선언과 확신을 담은 예측이 줄을 지었지만, 양 선수는 하루를 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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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까지는 리우데자네이루의 팬들은 오늘 HSBC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로 만족해야 한다. 저울에 올라선 후, 로우지와 코헤이라는 서로를 들여다보며 누가 먼저 눈을 깜빡이는지 확인할 것이다.

목요일 미디어데이에서 펼친 눈싸움이 다시 재현될 수도 있다. 로우지는 자신당당한 걸음걸이로 무대 중앙에 나서 자신의 왼 주먹을 코헤이라의 얼굴에 아주 가깝게 들이 밀었다. 코헤이아는 론다 로우지와 얼굴을 맞댄 순간 끊임없이 말을 쏟아냈지만 론다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행사가 끝난 이후, 로우지는 코헤이아와 대면했을 때 그녀가 불안해보인다고 말했다. 불안증이었을까? 그럴 가능성도 있다.
로우지가 개인적인 감정을 담아 경기를 치른다고 하는 건 처음이다. 코헤이아가 로우지가 자신에게 경기를 지고 나서 자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한 코멘트가 원인이 됐다. 로우지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런 발언으로 인해 크게 상처받았음에 틀림이 없다. 목요일 메건 올리비와의 인터뷰에서도 로우지는 여전히 화가 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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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우지가 자주 말했듯이, 옥타곤에 들어갈 때 감정은 뒤에 남겨진다. 할 일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오늘 계체량 행사도 그저 ‘할 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