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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울러 vs. 콘딧 UFC 195 대회 메인이벤트 확정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가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했고, 그로 인해 카를로스 콘딧이 상대였던 UFC 193 대회 메인이벤트 경기가 무산되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 부상은 그다지 심각한 것이 아니었다. 로비 라울러는 1월 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UFC 195 대회, 대전상대는 그대로 카를로스 콘딧이다.
최근 몇 년간 MMA계에서 가장 위대한 부활스토리를 써온 라울러는 2013년 이후 UFC에서 8전 7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에게 승리를 거두고 UFC 웰터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1차 방어전에서 로울러는 로리 맥도날드를 5라운드에 꺾으며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UFC 웰터급 잠정챔피언, WEC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카를로스 콘딧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장렬한 난타전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카를로스 콘딧은 5월 경깅서 티아고 알베스를 상대로 2라운드 KO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