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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현, 8월 중국대회에서 스캇 홀츠맨과 대결

한국인 라이트급 파이터 마동현이 오는 8월 말 복귀 무대에 오른다.

마동현은 8월 31일(한국시간) 중국 심천의 심천유니버시아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57에서 스캇 홀츠맨과 대결한다.

약 6개월 만의 경기다. 마동현은 지난 2월 UFC 234에서 디본트 스미스에게 패하며 연승행진이 끊겼다. 초기 2연패의 부진을 딛고 브렌든 오라일리, 고미 타카노리, 데미안 브라운을 이겼지만 라이트급의 신성 스미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상대인 홀츠맨은 마동현과 데뷔시기 및 성적, 최근 분위기까지 비슷한 파이터다. 2015년 UFC에 데뷔한 그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다가 닉 렌츠에게 패했다. UFC 총 전적은 5승 3패.

둘 모두 상승세를 타다가 최근 패한 만큼 다시 도약하기 위해선 승리가 절실하다. 4연승에 도전했던 지난 경기만큼이나 중요하다. 패한다면 랭킹 입성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한편 중국 본토에서 UFC 이벤트가 열리는 것은 2017년 11월 상하이, 2018년 11월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