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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내가 출전하는 경기는 항상 슈퍼파이트다”

 

팬과 함께 한 코너 맥그리거의 공개훈련, 마치 맥그리거가 시간이 멈춘 듯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
오웬 로디와 함께 미트치기를 훈련했던 맥그리거는 막힘없이 능숙하게 정확하게 로디의 손을 맞췄다. 맥그리거는 콤비네이션 공격을 연습하는 와중에도 행사장에 가득 들어찬 팬들을 바라보았다.

That's a baaaad man! #UFC196 https://t.co/H17WdjYM2o
— SportsCenter (@SportsCenter) March 3, 2016

항상 그렇듯이, 코너 맥그리거가 팬들을 위해 MGM 그랜드의 재버워키 극장에서 쇼를 펼쳤다.
2체급 동시 챔피언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기회,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이 취소되긴 했지만 맥그리거는 자신이 현존 최고의 선수라고 언급했다.

“내가 출전하는 경기는 항상 슈퍼파이트다”라고 맥그리거는 말했다. “돈과 챔피언 벨트가 걸린 삶이다. 벨트를 차지할 기회가 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돈은 남아있다. 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네이트 디아즈가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선수인지 한번 알아보자”

맥그리거는 3월 5일 토요일 UFC 베테랑이자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5라운드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 코너 맥그리거는 디아즈를 선수로서 존중해왔지만, 이번 입담대결에선 이미 자신에게 꼬리를 말았다고 말했다. 

“좀 제대로 말도 할 줄 알더라. 나와 디아즈에 대해서 지난 2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미묘한 무언가가 있었단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라고 맥그리거는 밝혔다. “하지만 이제 디아즈는 겁먹은 꼬맹이 동생으로 변해버렸다”
이번 경기는 그 자체로 맥그리거의 선수경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디아즈가 지닌 체격의 이점과 타격의 재능 때문이다. 하지만 아일랜드 출신의 용감한 파이터 맥그리거는 디아즈가 과거 자신이 상대했던 선수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좀 더 길게 진행되면 좋겠다. 내가 발전했다는 것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라고 맥그리거는 밝혔다. “지난 경기에서는 내 기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제대로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너무 빨리 끝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아즈가 타격을 견뎌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디아즈는 새로운 차원의 파워와 정밀도를 지닌 공격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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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Parrino is a digital producer and writer for UFC.com. Follow him on Twitter at @MattParrinoU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