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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를 위한 헌정곡, UFC 202 대회에 울려퍼진다

 

옥타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를 보라. 맥그리거는 자신이 많은 파이터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주장할 자격을 갖췄다. 이제 맥그리거는 각종 기록을 보유한 밴드에게도 영감을 심어줬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하는 아일랜드 음악 밴드 더 블랙 도넬리스(The Black Donnellys)는 ‘노토리어스(Notorious, 맥그리거의 별명)’이란 제목의 헌정곡을 작곡했다. 이 곡은 UFC 202 대회 맥그리거의 입장 배경음악으로 선택되었다.

 

 
핫프레스닷컴(Hotpress.com)과의 인터뷰에서 더 블랙 도넬리스의 멤버 데이브 브라운은 자신 및 밴드 동료 데이브 루니가 이 곡을 쓰게된 동기에 대해 밝혔다.
브라운은 “코너 맥그리거는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아일랜드 전사의 전통에서 태어난 선수다. 우리 밴드는 이 노래를 통해서 셀틱의 투혼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가 ‘한 명의 전사가 전장으로 향할 때면 우리 모두 함께 한다’라고 이야기했듯이, 이 곡이 맥그리거의 입장곡으로 사용된다는 것에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더 블랙 도넬리스는 라스베이거스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지만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밴드다. 브라운의 세계 최장 연속 기타연주 기록 (114시간) 및 밴드가 보유한 세계 최장 공연기록(리 라 라스베이거스 2014년 10월, 16일 연속 공연)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