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mes/custom/ufc/assets/img/default-hero.jpg

맥스 할로웨이 "하빕을 원한다"

페더급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의 경쟁력은 여전했다. 비록 최근 두 번의 타이틀전에서 웃을 수 없었으나 기량을 의심할 정도는 아니었고, 지난 주말 경기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신성 캘빈 케이터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그는 "케이터는 짐승이지만, 이미 말했듯이 블레시드 기차는 바퀴가 떨어질 때까지 굴러간다. 상대가 끝내거나 심판이 멈추지 않는 이상 브레이크 없이 전속력으로 전진할 것이다. 종료 소리가 울릴 때까지 난 상대의 면전을 노린다"고 했다.

이어 "기분이 참 좋다. 현명하게 판단했고, 코치들이 잘 지도해줬다. 난 ABC의 첫 이벤트를 열었고 기록을 세우게 돼 기쁘다"면서 "그들은 내 트레이너인 이반 플로레스로부터 왔다. 그 남자는 야수이고 전설이다. 그는 내가 엘보를 사용할 것을 바랐지만 나는 원하지 않았다. 난 복싱을 좋아한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것을 선호하지만 오늘 새로운 사랑을 만난 것 같다. 상대를 머리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사랑을 발견했다. 꽤 멋있었다"며 만족해했다.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다음 주 펼쳐지는 더스틴 포이리에 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에 대타 투입 의사를 밝혔던 그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거론했다. 

"하빕은 누군가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 원한다. 난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돈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싸운다. 그래서 가장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어 한다. 우리는 전에 싸우기로 한 적이 있다. 난 그를 존경한다. 난 준비가 됐다. UFC는 언제든지 계약서를 보낼 수 있고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할로웨이는 2018년 4월, 토니 퍼거슨을 대신해 하빕과 싸우기로 돼있었지만, 뉴욕주체육위원회가 할로웨이의 단시간 내 감량에 따른 건강을 우려해 허가해주지 않는 바람에 실현되지 않은 바 있다. 당시 할로웨이를 대신해 알 아이아퀸타가 나서 하빕과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