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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존슨, UFN 138 긴급 투입…페더급 2연승 도전

 


마이클 존슨이 다음 주말 열리는 UFC FIGHT NIGHT 138에 긴급 투입된다.

당초 존슨은 이 대회에 나설 예정이 없었으나 네바다주체육위원회의 재제로 출전이 거부된 주바이라 투쿠고프 대신 옥타곤에 들어선다. 이 대회에서 존슨은 페더급에서의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존슨은 라이트급의 강호로 상위권에서 경쟁해왔다. 더스틴 포이리에와 에드손 바르보자에게 승리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2016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2017년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하며 페더급으로 전장을 옮겼다.

새 체급에서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데뷔전에서 대런 엘킨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그러나 지난 8월 안드레 필리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연패를 끊는 동시에 페더급에서의 첫 승을 거뒀다.

준비 기간이 짧은 것은 아쉽지만, 존슨이 운동만 꾸준히 했다면 이길 수 있다고 전망하는 이들이 많다. 상대인 아르템 로보프보단 전력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로보프는 지난해 컵 스완슨과 안드레 필리에게 각각 패한 바 있으며, UFC 전적은 총 2승 4패다.

한편 UFC FIGHT NIGHT 138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몽크턴에서 열린다. 볼칸 오즈데미르 대 앤서니 스미스의 라이트헤비급매치가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