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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르노, 애쉴리 에반스-스미스 상대로 2월 출전

 

2명의 밴텀급 유망주가 2월 21일 일요일 피츠버그 대회에서 맞붙는다. 마리온 르노가 피츠버그 콘솔 에너지 센터에서 열리는 UFN 대회에 출전해 애쉴리 에반스-스미스를 상대한다.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중계되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는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려 팀 민스를 상대한다. 티켓은 1월 22일 발매된다.
2015년 여성 밴텀급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마리온 르노는 알렉시스 더프레스니와 제시카 안드라데를 꺾었으며, 현재 챔피언인 홀리 홈과 판정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패한 바 있다. 르노에게 있어 홀리 홈과의 재대결을 향한 여정은 UFC 최초 1승을 노리는 에반스-스미스와의 경기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