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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수들과 팬들에게 의미있는 격투기의 전통

 

몬테레이, 멕시코
다르게 설명할 길이 없다. 멕시코는 격투기의 나라다.
마르코 안토니오 바레라,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 훌리오 세사르 차베스와 같은 전설적인 복서를 비롯해 올림팩 레슬링 메달리스트 다니엘 아세베스를 비롯, 물론 수많은 프로레슬러들이 멕시코 출신이다. 이들로 인해 멕시코는 격투기의 나라라는 개성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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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도 멕시코 출신의 선수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유명 복서, 레슬러, 프로레슬러와 같이 멕시코 출신의 UFC 선수들도 격투강국 멕시코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똑같은 투지, 야망 그리고 맷집을 지니고 있다.
“멕시코의 파이터들은 모든 걸 다 내던지는 경기를 하는 역사가 있다. 그 점이 멕시코의 파이터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고 에릭 페레스가 말했다. 에릭 페레스는 UFN 몬테레이 대회 프렐림 경기에서 타일러 라필루스와 밴텀급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의 선수들은 링이나 옥타곤에 오르면 가진 것 전부를 내던진다. 멕시코의 복서들이 엄청난 경기를 하는 것을 모두 봐왔다. 나도 그런 선수 중 하나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던지는 그런 선수말이다. 가족, 국민을 위해서 모든 걸 걸어야 한다. 모든 걸 내던져야 한다”
그렇다면 멕시코 선수들이 이렇게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무언가 타고나는 것이다. 싸우는 것을 즐기는 전사의 정신을 지니고 있다”라고 에프래인 에스쿠데로가 말했다. 에스쿠데로는 브라질의 레안드로 실바를 상대로 UFN 몬테레이 대회 메인카드 제 1경기를 치른다. “멕시코 선수라면, 복싱뿐만 아니라 MMA도 포함해서, 우리는 전사다. 우리는 싸움을 원한다. 링이나 옥타곤에서 거친 싸움에 뛰어드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주 UFN 몬테레이 매그니 vs. 가스텔럼 대회에선 9명의 멕시코 태생 선수가 출전한다. 그리고 메인이벤트 출전자 켈빈 가스텔럼을 비롯한 다른 여러 출전선수들도 멕시코 혈통을 지니고 있다.
“멕시코에 내려오는 게 참 좋다. 여기에 올 때마다 팔을 벌리고 따뜻하게 환영해준다”라고 24살의 켈빈 가스텔럼이 이야기했다. “멕시코 팬들의 환대도 정말 기분이 좋다. 멕시코 문화를, 라티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것도 참 좋은 일이다. 이번 대회에 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것, 멕시코 팬들을 위해서 멋진 경기를 치르는 것고 싶다. 멕시코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이러한 독특한 기질로 인해 팬들은 흥미를 가지게 되고 멕시코에서 열리는 경기를 찾게된다. 그리고 엄청난 분위기의 대회가 만들어진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UFC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 팬들은 정말로 격투기에 푹 빠져있었다. 멕시코 출신이건 아니건 대진카드에 있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해줬다”라고 닐 매그니는 말했다. 닐 매그니는 이번 토요일 대회에서 켈빈 가스텔럼과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 관중은 선수들이 옥타곤에 들어서 멋진 경기를 만들어 내는 것 자체를 즐긴다. 이번 토요일에도 팬들을 위해서 멋진 경기를 선사하고 싶다”

“멕시코 팬들은 격투기를 정말 사랑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멕시코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내가 팬들에게 선사하는 것, 멕시코에 와서 멋진 경기를 펼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빨리 싸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