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UFC 323의 주요 카드를 발표했다.
메인이벤트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대 표트르 얀의 밴텀급 타이틀매치다. 둘은 2023년 3월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 경기에서는 메랍이 판정승했다. 그는 이후 챔피언에 올라 타이틀을 지켜내고 있다. 지난 10월 5일 UFC 320에서는 코리 샌드헤이건을 꺾고 3차방어에 성공한 뒤 올해 한 번 더 싸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상대인 얀은 2020년 챔피언에 등극한 뒤 이듬해 반칙 공격으로 타이틀을 잃은 뒤 정상 재등극을 노리고 있다. 3연패의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초근 3연승을 거두며 건재를 과시하는 중이다.
이번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는 알레샨드리 판토자 대 조슈아 반의 플라이급 타이틀매치이며 브랜든 모레노 대 타이라 타츠로의 대결도 펼쳐진다. 또 헨리 세후도-페이튼 탤벗, 얀 블라호비치-보그단 구스코프의 카드도 함께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