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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와 빅풋의 헤비급 대결 성사

 

이시대 헤비급 최고의 강자 중 2명 “빅풋” 안토니오 실바와 프랭크 미어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두 선수는 UFC 184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UFC 184 메인이벤트에는 크리스 와이드먼이 비토 벨포트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가운데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라우지 또한 캣 진가노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현재 랭킹 8위의 “빅풋” 안토니오 실바는 트레비스 브라운과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꺾는 등 지난 5경기에서 3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13위에 랭크된 전 헤비급 챔피언 미어는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